heymingky

구글 검색에 안 나오는 글 — 색인 보고서와 실제 URL을 따로 검사했다

heymingky는 도메인 하나에 사이트 여섯 개를 두고 있다. 아래는 2026년 9월 25일 당시 사이트맵을 세어 남긴 1,659쪽의 기록이다. 지금 사이트맵의 개수와는 다를 수 있다.

사이트사이트맵에 올린 쪽
etf.heymingky.com905
apt.heymingky.com410
kbo.heymingky.com157
saju.heymingky.com137
heymingky.com30
rokid.heymingky.com20

같은 날 전체 도메인 보고서에는 색인 90쪽, 미색인 2,242쪽이 표시됐다. 하지만 이 숫자의 모집단은 위 사이트맵 1,659쪽과 같지 않다. 보고서는 서브도메인뿐 아니라 이전 주소와 쿼리 변형 등 Google이 알고 있는 URL을 포함한다. 둘을 나눠 "5%만 색인됐다"고 해석했던 문장을 바로잡았다.

아래 전체 집계의 최종 업데이트는 2026년 9월 21일이다. 10월 2일에 다시 열어도 같은 집계였으며, 개별 URL 검사와 사이트맵 읽기 기록은 이보다 최신이었다. 전체 보고서 숫자를 오늘 모든 글의 상태처럼 읽으면 안 된다.

서치 콘솔은 색인하지 않은 이유를 분류해 준다. 사유마다 실제 주소 목록을 볼 수 있어서, 9월 25일 기록에서 일곱 가지를 나눴다. 아래 해석과 10월 2일에 새로 확인한 루트 사이트 상태는 구분해서 적는다.

사유별 건수와 실제 원인

사유쪽열어 보니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883거의 전부 ETF 종목 쪽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555계산기에 값을 미리 채우는 링크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471종목 쪽, 청약 단지 쪽, 최근 올린 글
리디렉션이 포함된 페이지306옛 주소 형태
'NOINDEX' 태그에 의해 제외됨22추천 결과 화면 — 의도한 것
찾을 수 없음(404)4내려간 쪽
soft 4041의도치 않은 것

숫자가 큰 순서대로 뜯어본다.

1. 발견은 했는데 가지러 오지 않는다 (883)

목록을 열면 `etf.heymingky.com/s/091170_KS` 같은 종목 쪽이 줄줄이 나온다. "최종 크롤링" 칸이 전부 비어 있다. 구글이 주소는 알지만 아직 한 번도 가져가지 않았다는 뜻이다.

당시 종목 쪽 881개는 목록과 사이트맵에 연결돼 있었다. 링크 누락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었지만, 보고서에는 Google이 크롤링을 미룬 내부 판단까지 나오지 않는다. 크롤링 우선순위나 콘텐츠 가치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은 추정이다.

확인할 일은 주소를 발견할 경로, 실제 접근 가능 여부, 중복 주소와 콘텐츠의 차이다. 다음 항목에서는 중복 주소를 정리한 기록을 다룬다.

2. 같은 쪽인데 주소만 다른 것 (555)

목록을 열자 이런 주소가 쏟아졌다.

``` apt.heymingky.com/tools/loan/?man=53832 apt.heymingky.com/tools/loan/?man=38220 apt.heymingky.com/tools/acquisition-tax/?price=4.93 ```

청약 단지 쪽에서 "이 단지 분양가로 대출 계산해 보기" 링크를 걸 때, 값을 물음표 뒤에 붙여 보내고 있었다. 단지가 348개니 링크도 그만큼 생기고, 구글에게는 전부 다른 주소다.

표준 주소(canonical)를 기본 계산기 쪽으로 지정해 둔 덕분에 중복 색인은 안 됐다. 대체 페이지라는 분류 자체는 표준 주소가 선택됐다는 의미라 모두 오류로 볼 수 없다. 이 555개 때문에 다른 서브도메인의 883개가 크롤링되지 않았다고도 이 보고서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고친 방법은 단순하다. 값을 물음표 대신 우물 정(#) 뒤로 옮겼다. 주소의 `#` 뒤는 같은 쪽으로 취급된다.

``` apt.heymingky.com/tools/loan/#man=53832 ```

단지 쪽에서 나가는 링크 696개를 이렇게 바꿨고, 계산기는 새 형식과 옛 형식을 모두 읽도록 해서 이미 공유된 주소도 그대로 열린다. 여기에 robots.txt로 물음표가 붙은 계산기 주소는 가져가지 않도록 막았다.

3. 가져갔는데 싣지 않는다 (471)

목록에는 세 종류가 섞여 있었다. ETF 종목 쪽, 청약 단지 쪽, 그리고 9월에 새로 올린 우리 글이다.

앞의 둘은 비슷한 틀로 자동 생성되는 쪽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점검할 이유는 되지만, 동일한 틀 때문이라고 Google이 확정한 사유는 아니다. 숫자나 글자 수가 다르다는 것만으로 각 페이지가 독자에게 다른 가치를 준다고 증명할 수도 없다.

당시 새 글의 크롤링 날짜는 9월 20~23일이었다. 이후 URL을 따로 검사해 오래된 집계와 현재 상태를 구분했다. 결과는 아래 10월 2일 확인 기록에 적었다.

4. 옛 주소를 아직 들고 있다 (306)

`etf.heymingky.com/read/small-money.html` 처럼 지금은 `.html` 없이 여는 주소, 그리고 끝에 슬래시가 빠진 청약 단지 주소가 대부분이었다. 두 형태 모두 현재 주소로 넘겨주도록(리디렉션) 되어 있다.

이건 고장이 아니라 흔적이다. 예전에 그 형태로 사이트맵에 올렸거나 링크가 있었고, 구글이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리디렉션도 한 번의 방문이다. 지금 어디서도 그 형태로 링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5. 나머지

그래서 한 일

이번 주에 한 조치를 정리하면 이렇다.

1. 크롤링이 새던 곳을 막았다. 계산기 쿼리 주소 696개를 없앴다. 2. 서브도메인에서 대표 사이트로 돌아오는 링크를 깔았다. 여섯 사이트가 한 브랜드라는 신호가 한 방향으로만 있었다. 이제 모든 쪽 아래에서 대표 사이트로 돌아올 수 있다. 3. 콘텐츠가 있는데 쪽이 없던 곳에 쪽을 만들었다. 오늘야구는 예측·채점 자료가 178일치 쌓여 있는데 공개 쪽은 일곱 개뿐이었다. 날짜별 쪽 149개를 만들었다. 한 쪽 평균 1,349자다. 4. 검색엔진별 통지 방법을 구분했다. 여섯 사이트에는 IndexNow 확인 파일이 있다. 하지만 IndexNow 통지는 그 프로토콜에 참여하는 검색엔진을 위한 것이며 Google의 접수·색인을 확인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Google에 대해서는 Search Console의 사이트맵 처리와 개별 URL 검사를 확인한다.

하루 열 건은 당시 관측이었다

9월 25일 기록에는 열 건까지 접수됐고, 열한 번째에서 "일일 할당량을 초과하여 이 요청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가 떴다고 남아 있다. 이것을 모든 계정에 고정된 공식 한도라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 Google 문서는 URL 검사 요청에 할당량이 있다고 설명하며, 같은 URL을 반복 요청해도 더 빨리 크롤링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Google은 소수 URL에는 URL 검사 도구, 여러 URL에는 사이트맵을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요청이나 사이트맵 제출은 발견을 돕는 절차이며 색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10월 2일 — 루트 사이트만 다시 검사했다

전체 도메인 숫자부터 줄이지 않고, 실제로 검색에 나와야 할 루트 페이지를 확인했다.

확인한 항목실제 결과해석
루트 사이트맵9월 27일 읽기 성공, 발견 34개사이트맵 접수 실패로 볼 근거는 없다
루트 사이트맵 필터의 색인 보고서색인 1개·미색인 15개, 집계 9월 21일오늘 34개 전체의 최신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홈페이지 URL 검사Google에 등록됨, 마지막 크롤링 9월 27일사이트 전체가 검색에서 차단된 상태는 아니다
자동 갱신 글 URL 검사크롤링됨·미색인, 마지막 크롤링 9월 25일당시 가져오기 성공·색인 허용·표준 URL 정상
KBO 신뢰도 분석 글 URL 검사Google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URL아직 크롤링하지 않은 글을 콘텐츠 판정에서 탈락했다고 부를 수 없다

자동 갱신 글의 공개 수정본을 Google 실시간 검사 도구로도 가져왔다. 10월 2일 02:07 한국시간 기준, 가져오기 성공·크롤링 허용·색인 허용이었다. "페이지 색인을 생성할 수 있음"으로 표시됐지만 이것은 색인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니다.

기술적으로는 현재 사이트맵 34개 URL이 모두 200으로 열리고, 각 주소의 canonical이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 robots.txt는 접근을 허용하고, 이 34개에는 noindex가 없다. 읽을거리 목록은 글 17편을 모두 연결한다. 존재하지 않는 주소는 404로 내려온다. 이 확인 범위에서 검색을 막는 설정 오류는 찾지 못했다.

공개 `site:heymingky.com` 검색에서도 홈페이지가 표시됐다. 검색결과 표본은 전체 색인 수를 세는 도구가 아니므로, 몇 개만 보였다는 이유로 나머지 전부가 미색인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위 표와 본문에는 검사한 URL, 보고서 기준일, 마지막 크롤링 날짜와 실시간 검사 시각을 함께 적었다. Google의 내부 평가나 개별 글의 품질 점수는 이 도구에서 알 수 없다.

다음에 확인할 것

미색인 글은 구체적인 사례와 원자료를 보강하고, 알려지지 않은 새 글은 사이트맵·내부 링크와 개별 URL 검사로 발견 여부를 확인한다. 수정한 날짜와 Google이 실제로 다시 읽은 날짜를 구분해서 기록해야 한다. 기다리는 것만으로 해결된다고도, 제출 버튼으로 해결된다고도 단정할 수 없다. 이 글의 10월 2일 02시 검사에서는 색인 생성 요청이나 사이트맵 재제출을 실행하지 않았다.

공식 문서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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